흘려보낸 문장들 ·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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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의 첫날. 올해 남은 넉 달도 잘 부탁해
도서관 3층 창가 자리, 결국 내가 이겼다
새벽 부엌은 낯선 나라 같다
옛날 노래 한 곡이면 시간여행
단추 하나가 서랍 정리를 시킨다